[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3-10 20;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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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김재경이 노을과의 ‘영재발굴단’ 출연을 예고했다.

10일 김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똥깨멍이랑 #영재발굴단 촬영했지롱요! 방송은 다음주 수요일에! #jaekyung #noeu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을과 재경은 살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베이지색 의상을 맞춰입은 그녀들의 소녀 같은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레인보우는 ‘우(Whoo)’로 활발히 활동하며 매력을 뽐내고 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김재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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