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김지수
김지수
배우 김지수가 ‘기억’ 제작발표회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10일 김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컨디션 난조로 퉁퉁부었지만..앞으로 50여일 무사히 끝나길 바라며.. 성민선배 진희 기우 준호 소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함께 tvN ‘기억’에 출연하는 배우들과 옹기종기 모여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각양각색 표정을 선보이는 배우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김지수는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기억’에서 서영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이기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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