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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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준호와 윤소희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tvN ‘기억’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정변의 턱선과 봉선화의 눈빛에 맘을 뺏겨버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호는 카리스마 변호사로 변신해 흰 셔츠에 넥타이를 두르고 열연을 펼치고 있다. 푸른색 의상을 입은 윤소희은 청량감 넘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기억’은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기억’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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