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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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가 힘들었던 일본 생활 이야기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에서는 일본 오사카로 원정 경기를 떠난 셰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연복 셰프는 “오사카에서 10년 정도 생활을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오사카에서 한국식 중화요리 집을 운영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일본 생활이 힘들지는 않았냐”고 묻자 이연복은 “당시 꼬맹이였던 아이들을 두고 와서, 많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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