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윤아
윤아
소녀시대 윤아가 태연의 생일을 축하했다.

9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탱언니! 종종 외출합시당 우리~ #둘다누가찍자하면찍는st #그래서부족한투샷ㅋ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과 윤아는 똑같이 후드를 뒤집어 쓰고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윤아는 손에 영화 티켓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아는 오는 11일 0시 첫 솔로곡 ‘덕수궁 돌담길의 봄(Deoksugung Stonewall Walkway)’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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