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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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해이가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화려한 음악가 집안이 밝혀져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주뗌므’로 유명한 가수 해이가 출연했다.

이날 해이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현재 영문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임을 밝혔다. 이어 해이는 조규찬의 아내이며 그룹 티티마의 멤버 소이의 언니라는 사실까지 함께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해이는 4개 국어가 능통하고 한국 무용, 피아노, 바이올린까지 섭렵한 예술 분야의 능력자로 많은 이들의 눈길이 모아졌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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