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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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알베르토가 이탈리아의 안주 문화를 소개했다.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알베르토가 이탈리아에서는 안주로 커피를 마신다고 소개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출연진들은 이탈리아의 대표 안주 딸리에레와 와인을 맛봤고, 이후 커피도 마셨다.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선 안주로 커피를 마신다”고 했고, 출연진들은 이를 맛봤다.

오만석은 “이걸 마시면, 뒷꿈치가 살살 올라가면서 기분이 좋아진다”라고 맛을 평가했다. 이어 조세호는 “여기에 나무 몇 개 꽂아서 방향제로 써도 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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