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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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마마무가 ‘더쇼’ 1위 후보에 오르며 팬들에게 문자 투표를 독려했다.

마마무는 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1119 마마무 생방송 문자투표 무무분들의 소중한 한표 부탁드려요 무무 is 뭔들 #마마무 #MAMAMOO #넌is뭔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마마무 멤버들은 SBS MTV ‘더쇼’ 대기실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세일러 컨셉의 의상이 눈길을 끈다.

8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마마무를 비롯해 B.A.P와 여자친구가 1위 후보로 올랐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마마무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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