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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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열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찬열과 세훈은 목에 노란색의 무언가를 두른 채, 브이를 그리고 있다. 그들의 훈훈한 사복 패션이 눈길을 끈다.

엑소는 오는 3월 18일부터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찬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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