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tvN ‘피리부는 사나이’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쟁였다가(?) 풀려고 했는데 [초대박] 첫방부터 협상타결! (첫방송 3% 돌파….당황과 기쁨사이) 비주얼도 공약도 사이다! ?#?피리부는사나이? ?#?신하균? ?#?유준상? ?#?조윤희? 시청률 공약 협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피리부는 사나이’의 세 주연배우 유준상, 조윤희, 신하균은 “시청률 3% 돌파시 선착순 100명에게 커피를 쏩니다”라고 외친다. 실제 지난 7일 방송된 ‘피리부는 사나이’는 평균 시청률 3%를 돌파해 배우들이 언제 공약을 이행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