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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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이 편의점을 연상시키는 냉장고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특의 냉장고로 이원일 셰프와 정호영 셰프가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원일 셰프는 이특의 냉장고에 있는 과일맛 술로 자바이오네를 만들었다.

두 가지 맛의 자바이오네를 만들기 위해 이원일은 ‘양손 권법’을 이용했다. 왼손에는 자동 거품기를 들고, 오른손은 수동 거품기를 들어 반죽을 만들었다.

이원일의 요리를 보고 최현석 셰프는 “아주 부드럽게 잘 나왔다”며 극찬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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