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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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이 자취를 시작하며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특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취를 시작하면서 생기는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김성주는 이특에게 “자취를 시작한지 8개월 됐다던데, 혼자 사는 재미가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특은 “굉장히 좋다”며 “깔끔함을 추구하기 때문에 아직 슈퍼주니어 멤버들도 초대를 하지 않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특은 “일 때문에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만 자취집에 들어온 적이 있는데 물건을 마음대로 어질러서 나가고 나면 대청소를 하곤 한다”고 말하며 깔끔이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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