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3대천왕
3대천왕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와 다현이 ‘먹방 요정’으로 변신한다.

쯔위와 다현은 최근 진행된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 녹화에 참여해 김준현과 먹방 호흡을 맞췄다

이날 녹화는 ‘삼겹살 2탄’으로 꾸며졌다. 쯔위와 다현은 고기를 시식 할 때마다 다양한 리액션으로 녹화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다현은 모두가 꺼려한 젓갈 소스 시식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다현은 “태어나서 처음 먹어 보는 조합인데, 정말 고소하다”며 감탄했고 어깨춤까지 추며 감동했다. 쯔위 역시 시식에 나서며 모든 출연자가 ‘삼겹살+젓갈소스’ 조합에 호기심을 드러냈다.

쯔위와 다현의 모습은 오는 5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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