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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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세영이 주사를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세영이 출연해 회식자리에서 19금 주사를 부린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이세영은 자신의 주사에 대해 언급하며 “내가 박나래 선배의 오른팔이다. 같이 다니다보니 물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세영은 “‘응팔’ 회식 당시 기분이 굉장히 업됐는데, 성동일, 이일화 등 대 선배들이 계신 곳에 가서 19금 발언 주사를 부렸다”며 당시 상황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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