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3-02 23;34;33-vert
2016-03-02 23;34;33-vert
가수 장윤정과 친동생의 법정 공방이 끝났다.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가수 장윤정과 친동생의 법정 싸움에 대해 다뤘다.

대여금은 반환해야한다는 장윤정 측의 입장과, 이미 반환했다고 주장하는 동생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섰다.

동생이 장윤정에게 대여금 3억 원을 갚으라는 법원의 판결로, 두 사람의 법정 싸움은 막을 내렸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