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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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아프리카’ 안재홍이 집밖 봉선생으로 거듭났다.

26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이하 꽃청춘)’에서는 본격적으로 아프리카 여행에 나선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재홍은 직접 바베큐를 만들며 숨겨왔던 요리실력을 발휘했다. 우여곡절 끝에 첫 캠핑 음식을 맛본 쌍문동 4인방은 계속해서 감탄했다.

네 사람은 흥겨운 분위기에서 맥주도 마시며 제대로된 캠핑을 즐겼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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