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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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학교’ 학생들이 얼굴을 꾸기며 이색적인 스트레칭을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는 4번째 수업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아침 스트레칭 시간에 박신양은 “잘 쓰지 않는 얼굴 근육을 풀기 위한 스트레칭을 해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배우학교’ 학생들은 눈동자를 굴리고 얼굴을 폈다 꾸겼다 반복하며 우스운 표정을 완성시켰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tvN ‘배우학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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