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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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5세 출연자 우시연이 깜찍 댄스와 함께 ‘뽀로로 송’을 불렀다.

25일 방송된 Mnet ‘위키드’2회에서는 지난 1회에 이어 팀 결정을 위한 어린이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무대에는 최연소 참가자인 5세 우시연이 등장했다. 우시연은 “아롱이를 위해 노래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롱이는 우시연이 키우는 강아지.

이날 우시연은 깜찍한 댄스를 선보이며 ‘뽀롱뽀롱 뽀로로’를 열창했다. 동심을 자극한 우시연의 무대는 아이존의 지지를 받으며 1존을 클리어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net ‘위키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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