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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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 챔피언 송유진이 유연석을 울렸다.
25일 방송된 Mnet ‘위키드’2회에서는 지난 1회에 이어 팀 결정을 위한 어린이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동요 챔피언 송유진은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꼭 안아 줄래요’ 무대를 선보였다.
송유진이 순수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가운데, 어른존과 아이존의 투표가 70%를 넘으며 3명의 쌤들의 공이 쏘아올려졌다.
유연석은 노래를 듣고 “마음이 치유되는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net ‘위키드’ 방송화면
25일 방송된 Mnet ‘위키드’2회에서는 지난 1회에 이어 팀 결정을 위한 어린이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동요 챔피언 송유진은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꼭 안아 줄래요’ 무대를 선보였다.
송유진이 순수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가운데, 어른존과 아이존의 투표가 70%를 넘으며 3명의 쌤들의 공이 쏘아올려졌다.
유연석은 노래를 듣고 “마음이 치유되는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net ‘위키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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