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블락비
블락비
남성그룹 블락비가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연습에 한창이다.

25일 블락비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블락비가 올 상반기 컴백을 앞두고, 팬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특히 보컬과 댄스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유권을 향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블락비는 상반기 내에 새 음반을 발표, ‘완전체’로 팬들 앞에 설 예정이다. 오는 4월 2일과 3일에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세븐시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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