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조슬기
조슬기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오는 3월 신곡을 발표, ‘가수’로 돌아온다.

25일 서인국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서인국은 다음 달 신곡을 공개한다. 이는 지난 2014년 내놓은 ‘봄 타나봐’ 이후 약 2년 만으로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신곡은 봄에 어울리는 분위기의 감성 발라드 장르이며, 국내에 먼저 공개한 뒤 일본에 버전 역시 발표할 계획이다. 신곡을 통한 방송 활동 등은 미정인 상태다.

서인국은 지난해 KBS2 드라마 ‘너를 기억해’를 마쳤고,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마리와 나’에 출연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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