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2-24 00;09;16
2016-02-24 00;09;16
2016-02-24 00;09;28
2016-02-24 00;09;28
‘슈가맨’ 에일리가 정일영의 ‘기도’ 무대를 꾸몄다.

23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김제동은 유희열을 대신해 일일MC를 맡았다. 쇼맨으로는 가수 에일리와 에이핑크 정은지가 출연했다.

에일리는 그녀 특유의 파워풀한 목소리로 재해석한 정일영의 ‘기도’를 열창했다.

그녀는 웅장한 밴드 음악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힘 있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멋있는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JTBC ‘슈가맨’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