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서강준 치인트
서강준 치인트
‘치즈인더트랩’ 서강준이 김고은에 한 달만 시간을 달라고 부탁했다.

23일 방송된 tvN ‘치즈인더트랩’에서는 백인호(서강준)이 자신을 피하는 홍설(김고은)에게 한 달만 시간을 달라고 말했다.

이날 백인호는 홍설에게 “딱 한달만 숨거나 모르는척 하지 말고 예전처럼 지내자”라고 말했다.

이에 홍설은 “한 달 후에는 어떻게 되는데요?”라고 물었고, 백인호는 “내가 마음 정리할게. 약속해”라고 답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치즈인더트랩’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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