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2-23 21;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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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이엘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과거 일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디오 생방하고 목이 타서 모히또 한잔하고 자는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엘은 빨대를 물고 위를 올려다보고 있다. 영화 속 강렬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그녀의 수수한 모습이 아름답다.

이엘은 영화 ‘내부자들’에서 명대사를 남기며 열연을 펼쳤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이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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