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리에
리에
일본인 방송인 아키바 리에가 근황을 전했다.

리에는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 얘가 좋아”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에는 고양이를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덜한 수수한 얼굴에도 짙은 눈썹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아키바 리에는 지난 2004년 그룹 god의 ‘보통날’ 뮤직비디오로 데뷔하며 많은 사랑을 얻은 바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아키바 리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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