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Cap 2016-02-22 22-27-19-032-vert
Cap 2016-02-22 22-27-19-032-vert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의 고칼로리 요리에 최지우가 기겁했다.

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좋아할 수밖에 없는 국민 배우 최지우와 김주혁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김주혁 냉장고 요리 대결의 두 번째 주제는 ‘집 빵’이었다. 대결에 맞붙은 셰프는 정호영과 김풍.

김풍은 밀가루, 설탕, 버터가 가득 들어간 소보루 빵을 만들었다. 김풍의 요리 과정을 지켜보던 여배우 최지우는 “살 찌겠다”라고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