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2-19 20;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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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배우 엄현경의 과거 일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엄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 190으로 찍어줬다 헤헤 #plac #플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현경은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트렌치코트를 입고 카메라를 내려다보고 있다. 그녀의 늘씬한 키와 패션 감각이 마치 화보를 보는 것만 같다.

엄현경은 종영한 드라마 KBS2 ‘다 잘 될 거야’에서 악역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엄현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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