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위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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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어린이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Mnet ‘위키드’에서는 박보영, 유연석, 타이거JK 등 세 명의 선생님과 아이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본격적인 만남에 앞서 제작진은 박보영에게 “선생님들께 아이들과 친해질 시간 30분을 줄 거다. 만남이 끝나면 인기투표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박보영은 “아이들은 너무 두려운 존재”라면서 “얼굴에 모든 게 다 (기분이) 나타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net ‘위키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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