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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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동료 박신혜가 과거에 올린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배우 박신혜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내 동기 강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하늘과 박신혜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치 커플처럼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이 중앙대학교 동기로 알려지며 중앙대 연극영화학과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강하늘, 박신혜를 비롯해 차오루, 김범, 고아라, 김소은 등의 스타들이 중앙대 동기로 알려졌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박신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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