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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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이 과거 두 달에 한 번 꼴로 클럽을 다녔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걱정 말아요 그대’ 특집으로 강하늘, 김신영, 김동현, 한재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하늘은 “과거 두 달에 한 번 꼴로 클럽에 다녔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클럽에서 췄던 댄스까지 공개했다.

MC들이 댄스 요청을 하자 강하늘은 “제가 하는 행위는 춤이 아니다”라고 당황스러워하면서도 멈칫멈칫 몸을 움직이다 걸터앉으며 눈웃음을 발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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