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라디오스타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뉴질랜드 생활을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걱정 말아요 그대’ 특집으로 강하늘, 김신영, 김동현, 한재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동현은 과거 뉴질랜드에 갔을 당시 영어가 통하지 않아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가게에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다면서 “회를 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동현은 이어 “막노동도 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걱정 말아요 그대’ 특집으로 강하늘, 김신영, 김동현, 한재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동현은 과거 뉴질랜드에 갔을 당시 영어가 통하지 않아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가게에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다면서 “회를 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동현은 이어 “막노동도 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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