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2-17 17;14;49
2016-02-17 17;14;49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두 사람의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휘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민과 백진희는 기차 선로에서 휘청거리며 걸어가고 있다. 이 와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해맑은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하다.

윤현민은 현재 방영중인 MBC ‘내 딸, 금사월’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윤현민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