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백진희
백진희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MBC ‘내 딸, 금사월’ 속 두 사람의 웨딩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내 딸, 금사월’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세상에서 가장 예쁜 오늘의 주인공 사월(백진희). 결혼식이 시작되기 전 또 다른 주인공 찬빈(윤현민)과 기념사진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와 윤현민은 결혼식 장면 촬영 중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케미 넘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현민과 백진희가 광명에 있는 한 대형 가구매장에서 함께 쇼핑을 즐겼다는 사진과 목격담이 올라와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내 딸, 금사월’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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