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그룹 빅스의 멤버 엔이 웹드라마 주연으로 연기돌 입지를 다진다.

17일 오전 빅스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엔은 웹드라마 ‘투모로우 보이(극본 박선재, 연출 박선재 장의순)’에서 남자 주인공 안태평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투모로우 보이’는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내일을 준비하는 꽃미남 소년가장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차학연은 극 중 부모님을 모두 잃고 할머니와 동생 넷을 책임지면서도 당차고 씩씩하게 생활비를 벌며 공부 또한 잘 해내는 소년가장 안태평 역으로 분할 예정이다.

특히 엔은 잘 생기고 공부도 잘하고 친구들에게도 친절하며 열심히 삶을 살아가는 매력 넘치는 캐릭터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전망이다.

지난 10월 방영된 KBS2 ‘발칙하게 고고’를 통해 연기에 도전하며 차세대 연기돌이란 호평을 받았던 빅스 엔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주연으로 참여, 연기돌로서의 입지를 굳힐 것으로 예상된다.

엔이 출연하는 웹드라마 ‘투모로우 보이’는 오는 3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조슬기 기자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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