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라이언 레이놀즈
라이언 레이놀즈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포미닛 현아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디스 해픈드 앤드 아이 돈트 리그렛 잇 포 어 세컨드(This happened and I don’t regret it for a second)”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라이언 레이놀즈는 눈을 감고 살짝 미소를 지은 채 현아의 사진을 끌어안고 있다. 이 사진은 현아가 영화 ‘데드풀’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한 화보다.

마블의 새 영화 ‘데드풀’에서 라이언 레이놀즈는 히어로 데드풀을 연기했다.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라이언 레이놀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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