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2-16 19;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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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김재경이 재밌는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김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면하고 싶다….. #똥깨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경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다. 그녀의 뒤에 있는 레인보우 노을은 재치 있는 표정을 짓고 있고, 재경은 이를 외면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레인보우는 네 번째 미니앨범 ‘Prism’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김재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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