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k팝스타5 유제이
‘K팝스타5′ 참가자 유제이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밝힌 오디션 참가 계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유제이는 지난해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이하 K팝스타5)’에 첫 출연해 남다른 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유제이는 “사람들 앞에 서는 게 무서워서 오디션을 본 적이 없었다”라면서 “같은 타운에 사는 케이티 김이 우승하는 걸 보고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유제이는 앞선 시즌 ‘K팝스타4′ 우승자 케이티 김과 같은 타운 출신으로 알려졌다.
유제이는 지난 14일 방송된 ‘K팝스타5’에서 ‘여러분’을 불러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TOP 10에 진출하게 됐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 캡처
유제이는 지난해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이하 K팝스타5)’에 첫 출연해 남다른 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유제이는 “사람들 앞에 서는 게 무서워서 오디션을 본 적이 없었다”라면서 “같은 타운에 사는 케이티 김이 우승하는 걸 보고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유제이는 앞선 시즌 ‘K팝스타4′ 우승자 케이티 김과 같은 타운 출신으로 알려졌다.
유제이는 지난 14일 방송된 ‘K팝스타5’에서 ‘여러분’을 불러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TOP 10에 진출하게 됐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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