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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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의 전현무가 없던 병도 도질 것 같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85번째 비정상회담을 시작하며 MC들의 근황 토크가 이어졌다.

MC 성시경은 “전현무 씨 성대결절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맞다, 성대가 제 얼굴만큼 부었다. 근데 제 얼굴을 매주 부어있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세윤은 “심술 때문에 그런 것 아니냐”고 짓궂은 질문을 했다. 전현무는 “그래서 그런가 없던 병도 도질 것 같다”고 밝혔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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