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나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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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의 김동완이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동완이 자기 계발을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김동완은 각종 스터디를 마치고 운동을 한 후 집에 돌아와 중국어 공부를 했다. 그는 지친 기색 없이 중국어 책을 펴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아직은 초급이지만 열심히 하고자 하는 그의 의지가 빛났다.

김동완은 “올해 하고자 했던 일을 실행에 옮기고자 했다”며 “계획대로 바쁘게 움직이는 게 내 체질이다”라고 밝혔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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