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2-12 23;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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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종원이 기러기 아빠 생활로 익힌 요리 실력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서는 최초로 형제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김병만, 이종원, 환희, 이장우, 이성열, 박유환, 황우슬혜, 보라가 출연했다.

병만족은 식사 준비를 했다. 이종원은 “3년간 기러기 아빠 생활을 했다”면서 “그동안 요리를 갈고 닦았다”고 비장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요리에 희노애락이 담겼다”고 자부했고 “기대하세요”라고 말해 그가 선보일 요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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