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restmb_jhidxmake
restmb_jhidxmake
‘마담 앙트완’ 한예슬이 조은지를 따라 변신했다.

12일 방송된 JTBC ‘마담 앙트완'(연출 김윤철, 극본 홍진아)에서는 다중인격 엠마(조은지)와 고혜림(한예슬)의 만남이 그려졌다.

유선은 다중인격적인 인물이다. 최수현은 상담을 거부하는 유선을 설득하려 고혜림과 협력했다. 최수현은 고혜림에게 카페 하루 벌이의 세 배의 돈을 주겠다고 약속해 그녀를 끌어들였다.

혜림은 화장품 방문판매인으로 속여 엠마의 집으로 들어갔고, 엠마의 설득에 그녀 특유의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함께 옷을 사러가며 둘은 가까워졌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JTBC ‘마담 앙트완’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