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왕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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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왕빛나가 ‘해피투게더3′ 시청 소감을 밝혔다.

왕빛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늦은 시간까지 ‘해피투게더’ 봐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방송 보니 제가 너무 푼수 떨었네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예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해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아이가 다섯’ 사랑해 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왕빛나는 지난 1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 재치있는 입담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오는 20일 첫방송되는 KBS2 ‘아이가 다섯’에 출연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왕빛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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