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슈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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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차태현이 10대부터 50대 인지도 올 불을 위해 ‘이차선 다리’를 열창했다.

9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 설 특집 슈퍼스타 슈가맨 특집에서는 유재석 팀 슈가맨으로 배우 차태현이 출연했다.

이날 자신의 ‘아이 러브 유(I LOVE YOU)’를 열창하며 나타난 차태현은 인지도 굴욕에 의아함을 비추며 다시 무대 뒤로 들어갔다.

이어 차태현은 영화 ‘복면달호’의 OST인 ‘이차선 다리’를 열창하고 나타났고, 이에 많은 사람들이 불을 켜 명예회복에 성공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JTBC ‘슈가맨’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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