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아육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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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유주가 여자 60m 육상 우승을 거머줬다.

9일 방송된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 MBC ‘아이돌스타 육상 씨름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여자 60m 육상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치열한 예선을 거쳐 여자친구 유주, 러블리즈 예인, 오마이걸 비니, 소나무 디애나, 베스티 유지, 밍스 유현 등이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유주는 스타트가 다소 늦었지만 빠른 추진력으로 우승을 거머줬다.

대세돌 여자친구의 첫 금메달이라 눈길을 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아육대’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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