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헌집새집
헌집새집
헌집새집
헌집새집
‘헌집줄게 새집다오’에 레인보우 지숙이 자신이 바라는 새 집의 모습을 상상했다.

4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는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지숙이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하며 부엌 리모델링을 의뢰했다.

김구라가 “집이 어떻게 바뀌었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지숙은 “아버지와 함께하는 공간은 남기되, 아버지와 편하게 요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말했다.

이에 허경환이 “장인어른님이 사용하시는 공간을 제가…”라고 말끝을 흐리자, MC들이 “지숙이는 안 돼”라며 극구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