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1려욱
1려욱
그룹 슈퍼주니어의 려욱이 따뜻한 목소리로 무대를 압도했다.

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에서는 려욱이 솔로 신곡 ‘어린왕자’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려욱은 핑크색 코트를 입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그의 안정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린왕자’는 작가 생텍쥐페리의 동화 ‘어린왕자’에서 모티브를 얻은 곡으로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지 11년 만에 려욱이 솔로로 발표한 곡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위너, 포미닛, 유승우, 려욱, 여자친구, 달샤벳, 크로스진, 라붐, 모세&레이디제인, 스텔라, 예지, 임팩트, 브로맨스, 안다가 출연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