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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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달샤벳이 ‘너 같은’ 무대를 선보였다.

달샤벳은 흰 자켓과 청바지로 명품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하고 발랄한 매력을 동시에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따.

‘너 같은’은 용감한 형제와 해외 작곡가들이 협업한 댄스 곡으로 80~90년대를 대표하는 레트로 사운드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 달샤벳은 특유의 도발적인 안무로 시선을 끌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위너, 포미닛, 유승우, 려욱, 여자친구, 달샤벳, 크로스진, 라붐, 모세&레이디제인, 스텔라, 예지, 임팩트, 브로맨스, 안다가 출연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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