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양세찬
양세찬
개그맨 양세찬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훈훈한 외모가 돋보이는 셀카가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양세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조심, 진호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세찬은 회색티셔츠에 검은색 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이돌 못지 않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양세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양세찬은 지난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양세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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