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힐링캠프 린
힐링캠프 린
가수 린이 남편이자 그룹 엠씨더맥스 이수와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자랑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에서는 가수 박정현, 린, 노을, 노라조, 걸스데이 민아가 출연해 ‘내 인생의 OST’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린은 “결혼 후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라며 남편 이수와의 결혼생활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린이 “혼자 있지 않은 것이 좋다”라고 설명하자 MC 김제동은 “혼자 있는 사람은 다 불행하다고 생각하냐”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린은 지난 1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이수와 관련한 악성 댓글 및 악성 댓글을 남긴 누리꾼들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힐링캠프 500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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