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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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의 장위안이 돈으로 인해 꿈을 포기해선 안 된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연출 김희정, 홍상훈, 김재원, 최보윤, 이주연)에서는 ‘빚진 청춘에게 빛을’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MC진은 꿈을 위해 영국으로 대출을 받아 유학을 가고싶다는 한 청년의 사연을 읽어줬다.

장위안은 사연을 듣고 “돈 때문에 꿈을 포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그의 말을 듣던 샘은 “아니 저는 ‘꿈을 포기하자’ 그런 얘기는 입 밖으로 꺼낸 적이 없다”며 억울해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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